[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이종혁 아들 이탁수가 의젓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이탁수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탁수는 검정 마스크를 쓰고 길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몰라보게 성숙해진 비주얼과 훈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종혁은 아들의 사진을 접하고 "땅 보러 갈 땐 아빠한테 말하고 가라"라며 재치를 발산했다.
이탁수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채널A '2020 DIMF 뮤지컬 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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