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남상미가 남편과 카페를 오픈했다.
3일 남상미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 측은 "남상미 남편이 오래 전부터 카페 오픈을 준비해오다 지난 8월 중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운영하는 카페로 오픈 초반이라 남상미가 남편을 돕게 됐다"고 덧붙였다.
해당 카페는 양평에 위치해 있으며 남한강 뷰을 자랑하고 있다. 대지면적이 250평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남상미는 지난 2015년 동갑내기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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