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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박하선 수산업자 교류 부인·손석구 학폭·백신 하혈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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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 박하선, 가짜 수산업자 김씨 관련 루머에 법적조치 "선처 無"

박하선 프로필 [사진=키이스트 ]

배우 박하선이 가짜 수산업자 김씨 사기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자에게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1일 박하선 소속사 키이스트는 "최근 '가짜 수산업자 김 씨' 사건과 관련해 박하선 씨에 관한 잘못된 보도와 허위 사실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통해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다"라며 "당사는 사실을 바로잡고, 허위사실 등을 생성, 유포, 확산하여 박하선 씨의 명예를 훼손하는 자들에 대해 강력하고 엄중한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하선은 2020년 말,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고민하던 시점에 퇴사한 전 매니저로부터 김씨를 신생 매니지먼트사의 주요 관계자로 소개받고 해당 매니저가 동행한 상황에서 김씨와 인사한 적이 있다고. 하지만 소속사는 "이는 단순히 여러 매니지먼트사를 알아보는 하나의 과정이었을 뿐"이라며 "그 후 박하선 씨가 김 씨와 개인적인 만남이나 사적인 교류 등을 한 적은 전혀 없다. 또한, 김 씨로부터 어떠한 선물을 받거나 금전적인 이득을 얻은 사실도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박하선이 김 씨로부터 돈이나 선물 등을 받고 개인적인 만남을 가진 것처럼 근거 없는 루머들이 생성, 유포, 확산되고 있습니다.

키이스트는 "당사는 박하선 씨를 보호하기 위해, 이러한 불법행위에 대해 일체의 선처나 합의 없이, 무관용의 원칙으로 단호하게 법적 대응을 해나갈 것"이라며 "허위사실 유포자 등에 대해 순차적으로 형사고소는 물론 정신적∙재산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습니다.

◆ 손석구, 학폭 의혹에 "사실무근, 법적 대응 진행 중

배우 손석구가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드라마 'D.P.'(디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Netflix)]

배우 손석구가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날 손석구 소속사 샛별당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손석구의 학교 폭력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허위사실 글을 게시한 네티즌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라고 했습니다.

앞서 네티즌 A씨는 지난 달 31일 SNS를 통해 손석구의 학교폭력을 고발한다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손석구의 중학교 동창생이라고 밝힌 A씨는 자신이 손석구의 학교폭력 가해 목격자라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손석구는 힘이 약한 상대만 골라서 괴롭혔다"라며 손석구가 피해자들의 목을 조르거나 뒤통수를 때리고, 심기를 거스르면 보복을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A씨는 해당 학폭 피해자는 고등학생이 된 뒤 피해 사실을 고발했지만 학교를 주축으로 가해자들의 학폭 사실은 은폐 됐다고도 덧붙였습니다.

◆ 'D.P' 시즌2 나올까…정해인 "대본 작업 중, 기대하고 있다"

'D.P.'(디피)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D.P.(디피)'가 공개 직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시즌2 가능성이 언급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공개된 'D.P.'(디피)는 탈영병들을 잡는 헌병대 군무 이탈 체포조(Deserter Pursui/D.P.) 안준호(정해인 분)와 한호열(구교환 분)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6부작 'D.P.'는 마지막회 예측할 수 없었던 선택으로 충격 엔딩을 선사, 여운을 남겼습니다. 탄탄한 완성도로 시즌2에 대한 염원도 크게 일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해인은 "저도 마지막 촬영을 하면서 많은 여운이 있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다. 마지막에 충격적인 결말이 나왔는데 그 이후가 궁금하다. 사실 연기했던 배우로서 시즌2에 대한 간절한 소망이 있다. 시즌2가 나왔으면 좋겠고 기대하고 있다. 대본을 쓰고 있다고 했다. 몰래 받아서 읽어보고 싶다"라는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안준호의 서사가 바탕이 되어 새로운 모습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한준희 감독은 "작가님, 제작사 대표님과 얘기를 했다. 하고자 하는 바들이 있을거고 시청자들이 원하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열심히 준비해서 이야기를 만들도록 하겠지만 아직은 알 수 없다"라고 조심스럽게 답했습니다.

◆ 백신 맞고 하혈?…당국 "연관성 아직 없지만 집중 모니터링"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한 일부 여성들이 생리 불순과 부정출혈 등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이를 부작용으로 신고할 수 있게 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습니다. 국내 여성 접종자 또는 접종 예정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같은 청원글이 올라왔습니다.

청원인은 "여성들이 백신 접종 후 생리 주기가 아닌데도 부정출혈이 발생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그런데 백신 부작용으로 신고조차 받아주지 않아 답답한 현실이다. 여성에게는 하혈은 가장 공포스러운 일인데도 병원에 가면 피임약을 처방해주거나 타이레놀을 복용하라는 말만 듣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금도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많은 여성이 부정출혈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많은데도 연관성에 대한 사례연구도 없고 신고조차 할 수 없는 증상이라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온라인 상에는 '백신 부정출혈'을 겪었다는 내용의 글이 빈번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백신 이상반응 신고 항목에는 △발열 △접종부위의 통증 △부기·발적 △메스꺼움 △두통·관절통·근육통 △피로감 △두드러기, 발진 등 알레르기 반응이 안내돼 있습니다. 부정출혈 등 생리 이상에 대한 내용은 없습니다.

정부는 백신 부정출혈에 대해 "백신과 월경 문제 연관성은 국외에서 공식적으로 제시된 것은 없지만 우리나라와 국외에서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라며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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