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아르헨티나'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KBS 2TV에서 독점 생중계한 '대한민국 대 아르헨티나' 평가전이 전국 가구 시청률 8.3%를 기록했다.
이날 해설은 아나운서 남현종과 조원희 축구 해설위원이 투톱으로 활약했다.
이날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아르헨티나와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한민국은 16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프랑스 올림픽 대표팀을 상대로 최종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민국은 도쿄올림픽 본선에서 온두라스, 루마니아, 뉴질랜드와 함께 B조에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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