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긱스 루이와 유성은이 7월 결혼한다.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5월의 에메랄드'에 도전장을 내민 복면가수 8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세 번째 무대를 본 후 긱스 루이와 유성은은 "7월 11일에 결혼한다"라고 깜짝 발표를 했다. 이에 많은 이들이 "축하한다"라며 기뻐했다.
루이와 유성은은 지난 1월 소속사를 통해 "2년 정도 좋은 인연으로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또 루이는 유성은과 함께 찍은 사진과 커플링 사진을 올리며 공개적으로 열애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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