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컽투쇼'에서 초아가 주식 투자 근황을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일일DJ 초아가 출연했다.
초아는 주식 투자 근황에 "제가 50% 수익을 내도 그렇게 많이 안 넣어서 많지는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에 제 나이 또래는 다 주식을 한다"라며 "공부를 안 했는데 주식이 자꾸 떨어지더라. 떨어졌을 때 사서 올랐다. 올라갔을 때 팔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초아는 "주식 손해는 안 봤다. 지금은 조금만 남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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