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엑소(EXO)가 올 여름 컴백 대전서 왕의 귀환을 알렸다.
11일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의 스페셜 앨범 'DON’T FIGHT THE FEELING(돈트 파이트 더 필링)'이 6월 7일 발매된다"고 알렸다.
이번 스페셜 앨범은 엑소가 2019년 11월 발매한 정규 6집 'OBSESSION(옵세션)'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으로, 팬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선물 같은 음악을 만날 수 있다.
엑소는 발표하는 앨범마다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글로벌한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음은 물론 그룹과 유닛, 솔로 활동까지 전방위 활약으로 역대급 파워를 입증한 만큼, 이번 앨범 역시 뜨거운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엑소 스페셜 앨범 'DON’T FIGHT THE FEELING'은 11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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