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윤스테이'의 도마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22일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서는 영업 2일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손님들의 아침을 준비하느라 분주했다, 최우식은 아침에 일어난 손님들에게 안부를 물으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서진은 "우식이는 타고 났다"고 그의 친화력을 칭찬했다.
방송 이후 '윤스테이' 주방에서 쓰던 도마가 화제가 되고 있다. 브랜드는 헤리터로 알려져 있으며, 2대째 목재를 다뤄온 장인이 엄선한 소재로 제작된다.
최고급 북미산 FAS 등급 월넛 목재를 사용하며 위생, 건조, 안전을 고려해 스테인레스 프레임을 더해 사용과 보관이 모두 용이하도록 한 제품이다.
한편, '윤스테이'는 한옥에서 한국의 정취를 즐기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로, 업무상 발령이나 학업 등의 이유로 한국에 입국한지 1년 미만인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는 취지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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