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전통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키친웨어 헤리터가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를 통해 소개된다.
헤리터는 한국 대표 장인 정신을 담아 선조들의 유산을 현대 주방 환경에 맞게 새롭게 고안한 브랜드다. 40년간 칼 연마에 전념한 장인, 2대째 대를 이어 목재를 다뤄온 장인 등과 함께 직접 개발, 제조한 헤리터의 제품은 우수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췄다.
헤리터의 식과도는 우수한 절삭력과 견고함을 자랑하며 평생 제공되는 연마 서비스를 이용하면 쉽게 관리할 수 있다. 한국인의 평균 손 크기에 맞추어 형태와 길이를 정해 제작했으며 계단식 구조와 톱날형 칼날로 적은 힘으로도 손쉽게 재료를 다듬을 수 있다.
시그니처 팔각 도마는 최고급 북미산 FAS 등급 월넛 통원목을 사용해 제작한다. 6차례 샌딩과 4차례의 오일링을 거쳐 원목 특유의 아름다움을 살리면서도 도마로서의 기능성을 강화했으며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프레임까지 더했다.
프레임 하나로 도마 2개를 한 번에 보관할 수 있으며 헤리터 식과도의 칼블럭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관계자는 "한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체험형 리얼리티 '윤스테이'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한옥의 정취와 잘 어울리면서도 세련된 출연진들의 면면을 살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헤리터의 제품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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