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코웨이 뷰티 브랜드 리엔케이(Re:NK)가 배우 차예련을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차예련은 특유의 도회적인 마스크에 당당한 분위기와 우아한 이미지로 고기능성 프리미엄 브랜드 리엔케이의 차기 모델로 선정됐다.
리엔케이는 2021년 첫 '셀 투 셀 에센스 캠페인'을 통해 차예련이 가진 도회적인 매력과 이미지를 적극 활용하여 브랜드의 럭셔리함과 제품의 기능적인 특징을 담은 디지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리엔케이 스테디셀러인 '셀 투 셀 에센스'는 100만 개의 리얼 셀을 담아 보습, 탄력, 윤기, 미백, 주름개선, 속탄력, 속미백 개선에 도움을 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에센스이다. 투명하고 밀도감 있는 텍스처가 쫀쫀하게 스며들어 피부 깊은 곳부터 겉까지 달라지는 7가지 피부 변화인 '셀티에이징'을 경험할 수 있다.
리엔케이 관계자는 "고현정, 최지우, 김성령, 이민정에 이어 전속 모델이 된 뷰티아이콘 차예련은 당당하고 날선 아름다움으로 브랜드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녀와 함께 이전과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셀 투 셀 에센스를 비롯한 브랜드의 우수한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려 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리엔케이는 2021년 신년 첫 기획 상품으로 '셀 투 셀 에센스 스페셜 세트'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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