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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건강 땜에 다이어트 시작, 달라져 나타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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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승연이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승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 땜에 시작한 다이어트. 이제 곧 건강해질테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곧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승연이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 돌입 근황을 전했다. [사진=이승연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이승연은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이승연은 "식단부터 생활 패턴 싹 다 갈아 엎어주세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의지를 다졌다.

이에 앞서 이승연은 지난 5월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은 후 꾸준한 치료를 통해 건강이 많이 회복됐지만 불어난 체중이 빠지지 않아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이가 들고 몸도 아파보니 오직 건강이 최우선의 목표가 됐다고 전한 이승연은 "저를 오랫동안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최근에 제 모습을 보며 '왜 이렇게 살이 찌신 거예요,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 주세요'라며 안타까워 하셨다"라며 "예전보다 훨씬 더 건강해진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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