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이찬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찬원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14일 오후 "이찬원이 최종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찬원은 지난 3일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후 영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찬원의 건강 상태에 대해 전하며 팬들을 안심 시켰다.
이찬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임영웅, 영탁,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도 이번주 자가격리에서 해제, 활동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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