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특전사 출신 교관 박은하가 화제다.
박은하 교관은 현재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0.1%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6인의 교육생들이 재난 상황에 맞서는, 본격 생존 수업 프로젝트다.
박은하 외 김성령, 이시영, 김민경, 오정연, 우기, 김지연이 출연한다. 방송 후 박은하 교관이 화제가 되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박은하는 특전사 707부대 출신으로, 707부대는 ‘특전사 중의 특전사’로 불리는 부대다.
박은하는 현재 유튜브 채널 '은하캠핑'을 운영하며 크리에이터로도 활약하고 있다. 박은하는 특전사에서 만난 남편과 결혼,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