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최수종, 하희라의 딸이 하희라와 판박이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수종 하희라의 딸은 마치 하희라의 21살 때의 모습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똑닮은 미모를 자랑한다.
최수종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최윤서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딸이 찍어준 사진이라며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던 최수종은 이번엔 딸과 함께 사진을 찍어 반가움을 자아냈다.
특히 최수종의 딸은 엄마인 하희라와 너무나 닮은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최윤서 양은 또렷한 이목구비의 인형 비주얼을 자랑한다.
하희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딸과 같은 나이 21살"이라며 21살 때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딸이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았다며 더욱 감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최수종 하희라의 딸은 하희라가 살짝 공개한 짧은 영상만으로도 포털 사이트 상위 검색어를 차지할 정도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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