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신동이 스마트홈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SBS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규현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규현과 같은 행사의 스케줄이 잡힌 신동은 자신도 출연하겠다고 했고, 신동의 일상도 공개됐다,
신동은 일어나자 마자 AI와 대화하며 "커튼을 다 열어줘"라고 명령했다. 이에 집 안의 모든 커튼들이 열렸고, 이를 보던 출연진들은 감탄했다.
이후에도 신동은 "안방 에어컨 꺼줘" "주방 불 켜줘" 등 AI에게 명령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동은 "얼리어답터다. 기계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이를 반영하든 집안에 AI 스피커만 여러대가 있었고, 공기 청정기, 카메라 기기 등 다양한 기계들이 있었다.
깨끗하고 넓은 집에 출연진들은 "너무 깨끗하다"고 말했고, 신동은 "깔끔한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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