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김호중이 악플러를 상대로 법적 대응한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조이뉴스24에 "악플러를 대상으로 지난 23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 입장을 밝혔다.
김호중은 올해 초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4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전 매니저와 소송이 불거지며 악플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20일 신곡 '할무니'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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