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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우지윤 탈퇴, 공허하고 빈자리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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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홀로서기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13일 볼빨간사춘기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Ⅱ 꽃 본 나비'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볼빨간사춘기 [사진=쇼파르뮤직]

이날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은 우지윤의 탈퇴 이후 1인 체제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소감을 밝혔다.

안지영은 "처음부터 연작을 준비했었다. 연작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지윤이의 결정이 나게 됐고 사춘기집만의 감성적인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안지영은 "(우지윤 탈퇴 후) 되게 많이 공허하고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긴 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몫을 하면서 내가 채워나가려고 한다"고 답했다.

앞서 우지윤은 지난 4월 2일 볼빨간사춘기 탈퇴를 알렸다. 우지윤은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과정들이 있었고, 늦기 전 지금이 가장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중요한 시기라 생각했다"고 탈퇴 이유를 밝혔다.

한편 '사춘기집Ⅱ 꽃 본 나비'는 사랑스럽지만 위태롭고 불안해서 더 찬란한 사춘기의 두 번째 이야기다.

'꽃 본 나비'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기뻐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지난 '사춘기집Ⅰ'에서 사춘기의 성장통을 그려냈다면, 이번 '사춘기집Ⅱ'에서는 성장하는 과정에서의 소중한 감정들을 하나하나 담아냈다. 13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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