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미스터트롯' 영탁과 이찬원이 지상파 음악 방송 무대를 장악했다.
27일 뉴에라프로젝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1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무대 영상 조회수를 공개했다. 영탁의 '찐이야'는 202만3906회를 기록해 동영상 조회 1위를 기록했고, 이찬원의 '진또배기'는 116만3079회로 2위에 올랐다.
뉴에라프로젝트는 "찐대박사건 있또"라며 "4월18일 찐이야, 진또배기 무대영상이쇼!음악중심 조회 수 TOP3 안착"이라고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찬원은 27일 '미스터트롯' 김희재에 이어 두번째로 미스터트롯 V라이브 채팅에 나섰다. 이찬원은 이날 대구에 계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이찬원은 누적 시청자 수 11만 9천 명과 9천만 하트를 달성하며 성공적인 첫 라이브 방송을 마쳤다.
28일에는 장민호가 라이브채팅 세 번째 주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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