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미스트롯' 하유비와 김희진이 뭉친다.
오는 12월 13일 하유비, 김희진은 구창모, 진시몬과 함께 '굿바이 2019 디너 콘서트'(Good Bye 2019 디너 콘서트)를 개최한다.
하유비와 김희진은 '굿바이 2019 디너 콘서트'에서 '내일은-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당시 대방출했던 매력만점 무대부터 감칠맛 나는 무대 등으로 흥겨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굿바이 2019 디너 콘서트'는 12월 13일 오후 소노캄 고양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며, MC는 조영구가 맡는다.
한편 하유비는 '평생 내 편'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으며, 김희진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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