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날 녹여주오'가 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는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시청률 2.5%, 최고 시청률 3.2%를 기록했다.
'날 녹여주오'는 지창욱의 군 제대 이후 복귀작, 백미경 작가의 차기작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2.5%의 시청률로 상대적으로 불안한 첫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타 PD 마동찬(지창욱 분)이 냉동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했지만, 의문의 폭발 사고로 24시간이 지나도 깨어나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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