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지창욱, 원진아가 냉동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8일 첫방송된 tvN '날 녹여주오'에서는 마동찬(지창욱 분)과 고미란(원진아 분)이 냉동인간 실험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동찬은 실험 예능 '무한실험천국' PD로 한국방송대상에서 수상하는 등 실력자다. 그는 프로그램을 위해 냉동인간 실험에 참여했다.
고미란은 취준생으로 등장했고, 마동찬의 실험 예능에 실험자로 참여하는 알바를 하고 있다.
고미란은 프로그램의 일등공신이었고, 마동찬은 자신과 함께 실험할 사람으로 고미란을 추천했다.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로 매주 토일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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