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봄밤' 정해인, 아픈 아들에 부성애 폭발 "항상 옆에 있을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정해인이 아들 하이안을 향해 부성애를 폭발시켰다.

23일 방송된 MBC '봄밤'에서는 유지호(정해인 분)가 노래방에서 친구들과 있다가 전화를 받고 급하게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은우(하이안 분)이 갑자기 배가 아파 병원에 입원했고, 이 연락을 받은 유지호는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다.

봄밤 [MBC 캡처]
봄밤 [MBC 캡처]

유지호는 유은우가 깨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유지호는 "아픈 건 참는 거 아니야.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야 돼"라고 말했고, 유은우는 "아빠 있어서 이제 하나도 안 아파"라며 기뻐했다.

유지호는 "이제 아빠가 항상 옆에 있을게. 우리 은우 아프지 않게 옆에 있을게. 약속"이라며 미안해했다.

'봄밤'은 어느 봄날 사랑에 빠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로맨스로 매주 수목 9시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봄밤' 정해인, 아픈 아들에 부성애 폭발 "항상 옆에 있을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