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지리산을 찾았다.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제이쓴에게 건강식을 먹으러 지리산에 가자고 제안하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반대했지만, 며칠 뒤 두 사람은 지리산을 방문했다. 이휘재는 "저런 곳에 가면 보통 직접 등산하지 않냐"고 물었고, 홍현희는 "10분 정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두사람이 도착한 곳에는 외딴 오두막이 있었고, 자연인이 등장했다. 홍현희는 "이승윤이 만난 자연인"이라고 밝혔다.
홍현희는 자연인에게 "이승윤 소개로 왔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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