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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성폭행 의혹' 최종훈, 출국금지…소환 조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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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집단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25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종훈을 비롯한 단체대화방 멤버들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하고 소환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구속 수사 중인 정준영은 제외됐다.

경찰은 정준영, 최종훈 등이 포함된 단체대화방 멤버들의 집단 성폭행 의혹을 조사 중이다. 최종훈과 정준영 등은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2016년 3월 대구 등에서 집단 성폭행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 여성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종훈과 정준영 등을 특수강간 피의자로 입건, 수사에 착수했으며 빠른 시일 내 단톡방 멤버들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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