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더뱅커' 오승은, 경찰에 연행됐다...김상중 "인생 끝난 거 아니다" 위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오승은이 경찰에 연행됐다.

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에서는 노대호(김상중 분)가 경찰에 연행되는 진선미(오승은 분)랑 얘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대호는 진선미에게 "너무 걱정하지 말고 부탁할 일 있으면 다 해"고 말하며 걱정했다.

더뱅커 [MBC 캡처]
더뱅커 [MBC 캡처]

진선미는 "전 그냥 진차장, 진부장 그렇게 살 줄 알았는데 이젠 정말 상상치도 못한 인생을 살게 됐네요"라고 말했다.

이에 노대호는 "그래도 인생 끝난 거 아니야.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거야"라며 그녀를 위로했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로 매주 수목 10시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더뱅커' 오승은, 경찰에 연행됐다...김상중 "인생 끝난 거 아니다" 위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