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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샷, 11월 8일 컴백…노태현·고호정 복귀 5인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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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퀄리티 위해 10월 컴백 일정 연기"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핫샷(HOTSHOT)이 오는 11월 8일 컴백을 확정 짓고 앨범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핫샷의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 측은 공식 팬 카페에 핫샷의 컴백일정에 대해 알렸다.

공지에 따르면 핫샷은 오는 11월 8일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멤버들 중 노태현과 고호정이 JBJ와 UNB 활동으로 인해 '젤리' 이후 1년 만에 팀에 합류했다.

이로써 노태현과 고호정, 최준혁, 김티모테오, 윤산 5인 체제로 활동을 할 예정이라 기대감이 높다.

이번에 발매할 미니앨범에는 총 5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얄범은 오래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멤버들의 최근 사진으로 가득 채울 예정.

핫샷 멤버들은 "늘 곁에서 기다리고 응원해주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최상의 퀄리티를 담은 최고의 앨범을 위해 10월 예정이었던 컴백 일정이 부득이하게 연기되었다"며 "더 열심히 준비해서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 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핫샷은 오는 11월 8일 컴백을 위해 앨범 막바지 작업 중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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