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한혜진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수목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손 꼭 잡고'는 한 부부가 죽음이라는 위기에 직면하면서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잊고 살았던 것들을 하나씩 되짚어보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 멜로 드라마로 배우 한혜진, 윤상현, 유인영, 김태훈이 출연한다. 오는 31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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