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유키스 기섭이 폭발사고를 당했다.
유키스 소속사 nhemg 측은 7일 "유키스 기섭은 현재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당분간 통원치료를 통해 경과를 지켜보면서 치료에 들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는 기섭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팬 여러분들에게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앞서 기섭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연막 제품이 터져 2도 화상을 입고 수십 개의 파편이 몸에 박혀 인천 소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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