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SNL 하차' 탁재훈 측 "제작진과 원만한 대화 끝 최종결정"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신동엽이 이끄는 'SNL코리아9' 3월 중 첫 방송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tvN 'SNL코리아'가 내달 시즌9으로 돌아온다. 방송인 탁재훈은 하차를 결정했다.

6일 'SNL코리아'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탁재훈의 하차는 확정됐다. 시즌9는 신동엽이 이끌어 나가게 된다"고 밝혔다.

탁재훈 측 역시 '제작진과 원만한 대화 끝에 최종 결정했다"며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시청자들을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탁재훈은 지난해 'SNL코리아 시즌8'에 합류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탁재훈은 프로그램의 엔딩 코너인 '새터데이나이트라인'을 생방송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정이랑, 이시영 등 출연진들이 잇단 구설수에 오르면서 프로그램은 조기종영됐다.

한편, 'SNL코리아 시즌9'는 오는 3월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SNL 하차' 탁재훈 측 "제작진과 원만한 대화 끝 최종결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