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보아, 전현무와 라방 중 박나래에 무례 발언 구설수 "박나래보다 전현무 아까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보아가 박나래에 대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5일 전현무는 자신의 SNS을 통해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전현무는 "라이브 방송 처음해본다. 보아 덕분이다. 오늘 보아가 우리집에 놀러왔다"고 말했다.

이어 보아는 "현무 오빠 집 되게 더럽다. 개판이다. 인테리어도 별로다. 잡동사니도 말도 안 된다. 게스트 화장실이 너무 더럽다. 적어도 냄새는 안 올라와야 할 거 아니냐. 냄새가 너무 역하다"고 폭로했다.

보아는 대화 중 전현무의 어깨에 기대거나 볼을 만지며 다정하게 스킨십을 했다.

전현무 보아 [사진=전현무 SNS]
전현무 보아 [사진=전현무 SNS]

이후 한 네티즌이 전현무와 박나래의 열애설에 대해 물었고, 보아는 "안 사귈 것 같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박나래가 아깝냐"고 물었고, 보아는 "오빠가 아깝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라방 중 계속해서 매니저에게 전화가 오자 "이사(보아)님이 술에 취한 연기를 해서 회사가 뒤집혔다. 라이브 방송 종료해야할 것 같다"고 급하게 종료했다.

방송 후 일부 네티즌들은 "박나래에게 무례했다" "사과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보아, 전현무와 라방 중 박나래에 무례 발언 구설수 "박나래보다 전현무 아까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coupang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