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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위약금설' 김수현, 결국 닷새 남기고 대만 팬미팅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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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수현의 대만 팬미팅 행사가 취소됐다.

25일 대만 세븐일레븐은 공식 SNS에 "당초 3월 30일 열릴 예정이었던 '김수현 팬 미팅'이 배우의 일정 조정으로 참석할 수 없어 취소됐다"고 밝혔다.

앞서 김수현은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 행사는 김수현이 논란 이후 대중과 만나는 첫 공개 행사여서 관심을 모아졌다.

배우 김수현이 2024 아시아 투어에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골드메달리스트]
배우 김수현이 2024 아시아 투어에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골드메달리스트]

외신에 따르면 팬 미팅 위약금은 한화로 1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수현은 이번 논란으로 광고계로부터 줄줄이 손절을 당하고 있으며, 자신의 출연작 디즈니+ '넉오프'의 공개도 무기한 연장되는 등 부침을 겪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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