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서혜진 크레아 스튜디오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걸그룹 오디션 '언더피프틴'(UNDER15) 제작관련 긴급 보고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만 15세 이하만 참여할 수 있는 '언더피프틴'은 첫 방송을 앞두고 미성년자를 성 상품화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지원자의 프로필에 바코드 디자인이 포함돼 아동 성 상품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특히 최연소 참가자는 만 8세로 짙은 화장과 노출이 일부 있는 의상을 입고 있는 것에 대한 질타가 나왔다.
(왼쪽부터)서혜진·황인영 크레아 스튜디오 공동 대표-용석인 PD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걸그룹 오디션 '언더피프틴'(UNDER15) 제작관련 긴급 보고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서혜진 크레아 스튜디오 공동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걸그룹 오디션 '언더피프틴'(UNDER15) 제작관련 긴급 보고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인영 크레아 스튜디오 공동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걸그룹 오디션 '언더피프틴'(UNDER15) 제작관련 긴급 보고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용석인 PD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걸그룹 오디션 '언더피프틴'(UNDER15) 제작관련 긴급 보고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서혜진 크레아 스튜디오 공동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걸그룹 오디션 '언더피프틴'(UNDER15) 제작관련 긴급 보고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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