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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번외편 방송 확정…"성원에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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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에 담지 못한 '못다한 이야기' 될 전망

[정병근기자]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번외편 방송을 확정했다.

SBS는 27일 "연장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요청이 쇄도하고, 강은경 작가 역시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번외편 방송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SBS 측에 따르면 번외편은 본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못다한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돌담병원이 주무대가 될 전망이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유연석), 윤서정(서현진)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시청률 20%를 넘기며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행진 중이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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