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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잘웃김'의 마력으로 200만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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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개봉 첫주 200만 돌파

[정명화기자] 배우 유해진이 원톱 주연영화로 흥행 가도를 달리면서 특유의 '잘웃김' 스틸을 공개했다.

유해진 주연의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 제작 용필름)는 개봉 첫주 2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유해진의 활약이 담긴 잘웃김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영화를 보고 나오는 순간 잘웃김이 잘생김으로 변하는 묘한 매력의 소유자 유해진.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만개한 미소와 눈빛에서 '잘웃김'이 가득한 유해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영화 속에서 친근함부터 귀여움, 카리스마까지 마음껏 뽐낸 유해진은 '유해진표 코미디'를 완성했다

영화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가 목욕탕 키(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초특급 반전 코미디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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