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의기자] 첼시 리를 앞세운 부천 KEB하나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KEB하나은행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63-58로 승리했다. 2연승으로 4승2패를 기록한 하나은행은 선두 춘천 우리은행(5승1패)에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반면 개막 2연패 후 3연승을 달렸던 삼성생명은 다시 2연패에 빠지며 3승4패를 기록했다.
첼시 리의 활약이 KEB하나은행의 승리를 이끌었다. 첼시 리는 35분을 뛰며 양 팀 최다인 23득점에 7리바운드를 올렸다. 강이슬과 모스비도 나란히 14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양 팀 모두 슛난조에 시달리는 가운데 KEB하나은행이 전반까지 29-17로 크게 앞섰다. 3쿼터까지도 KEB하나은행은 51-38로 더욱 점수 차를 벌렸다. 4쿼터에서는 삼성생명의 반격이 펼쳐졌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 20일 경기 결과
▲ (부천 실내체육관) 부천 KEB하나은행 63(12-7 17-10 22-21 12-20)58 용인 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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