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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무릎 부상으로 '8주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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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무릎 내측 인대 부분 파열

[최용재기자] 김남일(전북 현대)이 부상으로 인해 8주 동안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한다.

김남일은 지난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14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G조 최종전 멜버른 빅토리(호주)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 경기에서 김남일은 상대 선수와 경합 도중 넘어져 무릎을 다치며 전반 16분 만에 교체 아웃됐다.

전북 구단은 23일 "김남일 부상 검사 결과 왼쪽 무릎 내측 인대가 부분 파열됐다. 앞으로 8주 동안 치료 및 재활 기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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