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별에서 온 그대' 스페셜 방송이 편성됐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는 오는 스페셜 방송인 '별에서 온 그대 더 비기닝(이하 별그대 비기닝)'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지난 설 연휴 14회 방송이 결방되며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던 '별그대'는 스페셜 방송을 통해 화제의 장면을 다시 한 번 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7일 밤 11시 20분부터 70분간 방송되는 '별그대 더 비기닝'에서는 천송이(전지현 분)-도민준(김수현 분)의 첫만남을 포함한 두 사람의 티격태격 러브스토리가 다시 한 번 안방을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별그대'는 5, 6일 14회와 15회가 정상방송되는데 이어 7일에는 '별그대 더 비기닝'을 연속 편성해 '별그대' 열풍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SBS 관계자는 "2014 소치올림픽 개막식과 본방송 등을 앞두고 일부 프로그램 편성을 조정하면서 '별그대'를 사랑하시는 분들을 위해 스페셜 방송을 마련했다"고 편성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별그대'는 도민준(김수현 분)이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천송이(전지현 분)를 떠나기로 결심하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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