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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절대악인 신성록, 절대군주 '루이14세'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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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지주막하출혈 수술 후 첫 복귀작으로 뮤지컬 '태양왕' 선택

[김양수기자] '별에서 온 그대'의 절대 악인 신성록이 뮤지컬 '태양왕'으로 돌아온다.

뮤지컬 '태양왕'은 2014년 포문을 여는 첫 라이선스 대작으로 관심을 받는 작품. '태양왕'의 제작사 EMK 뮤지컬컴퍼니 측은 28일 "프랑스 절대 왕권의 상징 루이14세 역에 안재욱, 신성록이 방황하는 루이14세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마지막 사랑 프랑소와즈 역에 김소현, 윤공주가 캐스팅되었다"고 발효했다.

뮤지컬 '태양왕'은 17세기 프랑스 절대주의 시대의 대표적 전제 군주였던 루이14세의 일대기를 담은 작품. 아름다운 음악과 더불어 베르사이유 궁전 등 프랑스에서 가장 화려했던 시대를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현했다. 2006년 초연 이래 8년간 프랑스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또한 벨기에, 스위스 등 유럽전역에서 400회 이상 공연되며 총 17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주옥 같은 넘버들을 모아 발매된 음반은 150만장 이상 판매됐다.

절대 군주 루이14세 역은 '황태자 루돌프' 이후 1년 만에 복귀하는 안재욱과 '별에서 온 그대'의 소시오패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신성록이 맡았다.

안재욱은 지주막하출혈 수술 후 첫 복귀작으로 '태양왕'을 선택했다. 안재욱은 "뮤지컬 '태양왕'을 기획하던 당시부터 출연에 대한 얘기는 오고 갔지만, 회복 후 복귀하는 첫 작품이라 더욱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고려했다. '태양왕'을 준비하는 제작사의 과정에 신뢰감이 생겼고, 배역에 대한 믿음과 애정도 커져 출연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현재 안재욱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 서기 위해 꾸준한 목 관리와 운동을 하는 중이다.

지난 해 8월 전역 이후 연극 '클로저', 뮤지컬 '카르멘' 등으로 여전히 티켓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신성록은 안재욱과 함께 루이14세를 연기한다. 신성록은 현재 인기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성공을 위해 어떠한 악행도 서슴지 않는 소시오패스 역할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뮤지컬 '태양왕'에서는 절대적인 권력을 휘두르는 강력한 카리스마의 루이14세를 통해 잠재돼 있던 그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뮤지컬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신성록은 "무대를 장악하는 매력적인 캐릭터 루이14세를 꼭 연기하고 싶었다. 데뷔 10년 만에 주어진 다시 없을 기회인 것 같다. 철저한 캐릭터 분석과 연습을 통해 신성록만의 특별한 루이 14세를 연기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태양왕'은 오는 4월10일,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한국어 버전을 공동 제작한 ㈜EMK뮤지컬컴퍼니와 ㈜마스트엔터테인먼트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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