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재기자] 오는 15일 러시아와의 친선경기를 위해 소집된 홍명보호에 변화가 생겼다. 부상 때문이다.
대한축구협회는 11일 러시아전을 위해 소집 예정이었던 윤석영(돈카스터 로버스)과 한국영(쇼난 벨마레)이 부상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윤석영은 '좌측 발목 인대 염좌', 한국영은 '좌측 둔부(엉덩이쪽) 근육 손상'으로 확인됐다.
이에 윤석영과 한국영의 대체 선수로 박주호(마인츠 05)와 장현수(FC도쿄)가 발탁됐다.
[최용재기자] 오는 15일 러시아와의 친선경기를 위해 소집된 홍명보호에 변화가 생겼다. 부상 때문이다.
대한축구협회는 11일 러시아전을 위해 소집 예정이었던 윤석영(돈카스터 로버스)과 한국영(쇼난 벨마레)이 부상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윤석영은 '좌측 발목 인대 염좌', 한국영은 '좌측 둔부(엉덩이쪽) 근육 손상'으로 확인됐다.
이에 윤석영과 한국영의 대체 선수로 박주호(마인츠 05)와 장현수(FC도쿄)가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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