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금뚝딱' 후속 '사랑해서 남주나, 황혼 재혼 다룬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사랑해서 남주나', 9월 말 첫방송

[이미영기자] MBC 새 주말극이 황혼 재혼 스토리로 돌아온다.

MBC는 9일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의 후속 작품으로 '사랑해서 남주나'의 편성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사랑해서 남주나'는 황혼 재혼을 둘러싼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 가족극. 드라마 '오늘만 같아라' '못난이 송편' 등을 집필한 최현경 작가가 극본을 맡았고, '잘했군 잘했어' '역전의 여왕'의 김남원 PD가 연출한다.

'사랑해서 남주나'는 현재 캐스팅 작업 중에 있으며, 오는 9월 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금뚝딱' 후속 '사랑해서 남주나, 황혼 재혼 다룬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