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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학교 2013' 후 고등학생 캐릭터 계속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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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울 줄 알았는데 차원 다르게 어려워"

[장진리기자] 이종석이 다시 한 번 고등학생 역할을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종석은 29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학교 2013' 끝내고 나서 고등학생 역할이 굉장히 많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학교 2013'에서 고남순 역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이종석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도 고등학생이라 고민을 했는데 초능력 소년 역할을 언제 해보겠나 싶었고, 정말 매력있는 역할이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능력 소년 박수하로 고등학생 역할을 다시 한 번 하게 됐는데 지금까지 해왔던 거라 쉬울 줄 알았는데 차원이 다르게 어렵다"고 너스레를 떨며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1%의 무죄율을 위해 존재하는 국선전담변호사와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 소년을 둘러싼 법정로맨스판타지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오는 6월 5일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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