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한준기자] 대한배구협회(회자 임태희)가 새로운 집행부를 출범시켰다. 협회는 지난 12일 이종경 현 기획이사를 전무이사로 내정한 데 이어 16일 열린 이사회에서 새 집행부를 선임, 발표했다.
신임 부회장에는 박승수 한국 9인제배구연맹 회장, 정옥임 전 국회의원, 정동기 전 인천광역시배구협회장이 각각 선임됐다. 또한 이춘표 전 전무이사가 부회장에 새로 올랐다. 전 집행부에서 활동한 박병래, 박영민 부회장은 유임됐다.
또한 협회는 기획이사에 박진환 경기대 총무처장, 경기이사에 이재화 호남대 겸임교수, 심판이사에 주동욱 국제심판을 각각 선임했다. 남자 국가대표팀 관리이사에는 김호철 러시앤캐시 감독을 여자 국가대표팀 관리이사에는 이선구 GS 칼텍스 감독이 각각 임명됐다. 이 감독은 전 집행부에서 관리이사직을 맡다 사임했는데 이번에 다시 그 자리를 맡게됐다.
한편 협회는 프로배구 V리그를 주관하고 있는 한국배구연맹(KOVO)과 원활한 협력 및 협회 장기발전 로드맵 이행을 위해 배구발전특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박병래 협회 부회장이 위원장을 겸직하고 박성민 부회장과 이춘표 부회장을 특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 부회장은 국제업무 총괄 부회장으로 스포츠 외교 강화와 국제교류 협력 증대, 국제화 전문가 육성 등 협회 및 배구계 전반의 국제화를 견인하는 역할을 새로 맡게 됐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