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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장난없다'-10cm '오늘밤에' 19禁 판정…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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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기자] 블락비의 '장난없다', 10cm의 '오늘밤에' 등이 청소년유해매체물로 지정됐다.

여성가족부는 27일 전자관보를 통해 블락비 '장난없다(No joke)', 10cm '오늘밤에' 등을 청소년유해매체물로 지정했다고 고시했다.

'장난없다'와 '오늘밤에'는 비속어를 이유로 청소년유해매체물로 지정됐으며,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오는 1월 3일부터 청소년유해매체물 고시의 효력이 발생한다. 두 곡 외에도 3호선 버터플라이의 '헬로(Hello)', 도끼의 '랩스타(RAPSTAR)' 등이 비속어를 이유로 19금 판정을 받았다.

팝송도 19금 철퇴를 피해가지는 못했다. 크리스 브라운의 '틸 아이 다이(Till I Die)'는 비속어, 유해약물, 선정성 등의 이유로, 존 레전드의 '투나잇(Tonight)'은 비속어와 선정성, 케이티 페리의 '써클 더 드레인(Circle The Drain)'은 비속어를 이유로 대거 청소년유해매체물로 고시됐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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