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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 클럽 포착 사진서 '호리병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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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기자] 걸그룹 씨스타 효린의 클럽 포착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다.

지난 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뒤태만으로도 올킬! 씨스타 효린 몸매 이정도일 줄은'이라는 제목으로 효린의 클럽 사진들이 게재됐다.

사진 속 효린은 누드톤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클럽의 바에 몸을 기대어 서있다.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뒤태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몸매 좋은 건 알았지만 이정도일 줄은' '장윤주를 잇는 완벽한 애플힙' '뮤직비디오 촬영중인가? 클럽에는 무슨 일로?' '뒤태가 이뻐~' '씨스타 컴백이 기대된다' 등 다양한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씨스타는 컴백 선언과 함께 뮤직비디오의 라스베이거스 해외로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씨스타는 오는 12일 새앨범을 발표하며 공식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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