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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 막판 스퍼트, 꼴찌 탈출 성공…'부캡'과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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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기자] KBS 2TV '난폭한 로맨스'의 막판 스퍼트가 통했다. 종영 1회를 앞둔 상황에서 '난폭한 로맨스'가 동시간대 2위를 차지하며 꼴찌탈출에 성공한 것.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난폭한 로맨스'는 SBS '부탁해요 캡틴'과 같은 전국기준 시청률 5.6%를 기록했다.

이날 '난폭한 로맨스'는 지난주 방송분(5.0%)보다 0.6%포인트 상승하며 동시간대 공동 2위를 차지했다. 반면 '부탁해요 캡틴'은 지난주 방송분(6.5%)보다 0.9%포인트 하락했다. 과연 23일 종영하는 '난폭한 로맨스'가 최종회에서는 '부탁해요 캡틴'을 누르고 2위자리를 확고히 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는 부분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열(이동욱)을 쟁취하려는 스토커 선희(이보희)의 악행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윤이(홍종현)을 감금한 데 이어 종희(제시카)를 납치하고 은재(이시영)를 기절시키는 등 종영을 한회 앞두고 악행의 종결을 맺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해를 품은 달'은 시청률 39.1%를 차지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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