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양수기자] 종영을 한 주 앞둔 KBS 2TV '난폭한 로맨스'가 SBS '부탁해요 캡틴'과 시청률 격차를 1%포인트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난폭한 로맨스'는 전국기준 시청률 5.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5.1%)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해를 품은 달'은 시청률 38.4%, SBS '부탁해요 캡틴'은 6.3%를 기록했다.
이로써 '난폭한 로맨스'는 현재 동시간대 경쟁작인 '부탁해요 캡틴'과 시청률 격차를 1%포인트로 좁혔다. 종영을 한주 앞둔 현 상황에서 과연 '난폭한 로맨스'가 뒷심을 발휘해 시청률 순위를 뒤엎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은재(이시영 분)를 사랑한다는 걸 알게 된 무열(이동욱 분)이 첫사랑 종희(제시카 분)의 프러포즈를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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