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성원VS오인혜, 'BIFF 노출 여왕의 승자는?' 입력 2011.10.06 오후 11:45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배우 지성원(왼쪽)과 오인혜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파격적인 노출로 시선을 끌었다. 조이뉴스24 부산=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관련기사 오인혜 전라 노출작 '붉은 바캉스~', 12월8일 개봉 확정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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