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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 2인극 '행복' 캐스팅 "행복과 희망 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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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기자] 배우 신다은이 연극 '행복'을 통해 오랜만에 대학로 무대에 선다.

연극 '행복'은 대학로 연극 '보고싶습니다'로 연극계와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이선희 작가와 정세혁 연출이 힘을 합친 작품으로 업그레이드 된 무대, 스토리, 배우들로 돌아온 앵콜 공연이다.

연극은 잘 알려지지 않은 '코넬리아 디란지 증후군'이란 병을 소재로 만들어나간다. 상상하지도 못했던 절망적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더욱 큰 사랑으로 더 큰 행복을 꾸려나가는 부부간의 사랑이야기를 감각적인 무대로 풀어갈 예정이다.

'클로져' '스페셜 레터' 이후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 서는 신다은은 "많은 분들이 행복과 희망을 느끼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연습기간이 비교적 짧았고 2인극이라 부담도 되지만 오랜만에 연극 무대라 설레고 떨린다. 좋은 연기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11월6일까지 대학로 예술마당 4관에서 공연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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