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미국 유명 힙합가수이자 배우인 루다크리스가 YG엔터테인먼트와 손 잡는다.
루다크리스는 오는 20일 오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YG엔터테인먼트와 소울앤미디어그룹과 MOU 체결식을 가진다.

루다크리스는 자신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고 자신의 이름을 딴 헤드폰의 국내 런칭을 포함해 앞으로 한국 시장에서 펼쳐나갈 다양한 음악적 교류에 대해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루다크리스는 이에 앞서 19일 서울 합정에 위치한 YG 사옥을 방문, 양현석 등 YG 프로듀서들과 함께 음악적인 교류도 나눌 예정이다.
루다크리스는 얼마전 "YG 힙합음악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다"고 극찬해 이들의 만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YG는 "루다크리스가 YG 음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루다크리스를 공식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다크리스는 미국 힙합신의 거장으로, 미국에서 1700만장, 세계 시장에서 2400만장의 앨범 판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밀리언셀러 스타다. 지난 1999년 싱글 앨범 'Incognegro'로 데뷔했으며 2006년 'Release Therapy'로 빌보드 힙합 차트 1위, 지난해에는 'Battle Of The Sexes'로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했다.
또 영화 '분노의질주', '락큰롤라', '맥스페인' 등에 출연하면서 영화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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