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강승윤이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생애 첫 연기에 도전한다.
강승윤은 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MBC 새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제작발표회에서 연기 도전 소감을 전했다.

강승윤은 "'슈퍼스타K' 방송이 끝나고 YG 들어가서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오디션 제의가 들어와 반신반의했다. 연기를 한 번도 해보지 않아서 오디션에 캐스팅 될 수 있을까 생각했다. 기회가 좋게 주어져서 연기를 하게 됐다"고 캐스팅된 소감을 전했다.
강승윤은 "아직까지 배역이 많지 않아서 연습도 하면서 연기와 가수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승윤은 이날 윤유선과 안내상 등 선배 연기자들로부터 연기 칭찬을 듣기도 했다.
안내상은 "강승윤과 크리스탈 등 젊은 배우들에게서 많이 배운다. 젊은 세대의 감성을 잘 모르는데 시트콤이라는 상황 속에서 그 존재의 모습을 드러내더라. 전혀 부담감을 안 갖고 있으며 떨지도 않더라"라고 감탄했다.
안내상은 이어 "강승윤은 처음 연기를 했는데 잘하더라. 뻔뻔스럽다. 어떻게 그렇게 천연덕스럽게 하는지 감탄했다"고 말했다.
강승윤은 "평소 때도 드라마와 영화를 좋아해서 연기를 따라했다"며 "감독님이 역할을 제 원래 모습과 비슷하게 만들어주셨다. 평상시 있던 모습으로 했더니 훨씬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연기 비결을 전했다.
'하이킥3'는 안내상과 윤유선, 윤계상, 서지석, 박하선, 이종석, 백진희, 김지원, 크리스탈, 강승윤, 이적, 줄리엔강, 박지선, 고영욱, 윤건 등이 출연한다. '몽땅 내사랑' 후속으로 9월 19일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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